EZ2DJ(EZ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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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光树影讨论 | 贡献2016年6月23日 (四) 09:34的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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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イージー・トゥ・ディージェイ)とは、韓国のAmuse World(Ez2Dj 7th TraX -Codename Violet- Version 3.10まで)、3S ENTERTAINMENT(Ez2Dj Azure ExpressioN ~INTEGRAL COMPOSITION~まで)、Square Pixels(EZ2AC : Endless Circulationから)が開発・発売している音楽ゲームのシリーズ名。

このゲームの開発スタッフ(の一部)が『DJMAX』を開発した。 また、1人プレイ専用筐体(Ez2Dj Mini)と小型筐体(Ez2Dj Dual)もリリースされている。

대한민국에서 제작 및 발매되는 오락실용 아케이드 리듬게임 시리즈. 1999년부터 2011년까지는 어뮤즈월드에서 개발하였으나, 2012년부터는 SQUARE PIXELS라는 새로운 곳에서 어뮤즈월드로의 시리즈 판권을 정식으로 인수받아 개발과 발매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브랜드명이 EZ2DJ에서 EZ2AC[2]로 변경되었다.

2016년 1월 28일 발매된 13번째 버전인 EZ2AC : NIGHT TRAVELER가 최신 버전이다.

系列一览

筐体

AMD K6-2 System Based 350~400MHz (1st~6th)
Intel Celeron (Tualatin) 1.10GHz System Based (7th~EC)
Intel Pentium 4 2.4GHz System Based (Evolve~)
DDR SDRAM PC100 SDRAM 64→128→256MB (1st~6th)
DDR SDRAM PC133 SDRAM 256MB (7th~EC)
DDR SDRAM PC-3200 1~2GB (Evolve~)
Windows 98 Based(英語版、1st~EC)
Windows XP(Evolve~)
HDD ATA-33規格の4~6.4GB (1st~6th)
HDD ATA-100規格の20GB以上 (7th~)
VGA Graphics, 解像度640x480
Intel 740WinFast Riva TNT2 M64 (2nd以上框体一部分采用GeForce 2MX显卡)
Controller I/O Board 搭载 ISA Slot等 I/O Card 插入可能

历史

1999~2001年: 全盛期

1999년 4월 20일에 출시된 첫 작품인 The 1st TRACKS부터 미려한 외관과 세련된 곡 구성으로 이전의 국산 아케이드 게임이 가졌던 '싼티', '조악함'과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리듬게임 장르의 대표격 작품이자 먼저 시장에 진출해있던 비트매니아를 대한민국 아케이드 시장에서 일거에 끌어내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그 해 12월, 확장판인 Special Edition을 내놓았다. S/E에서는 한국 가요곡을 추가하는 등의 파격적 시도를 했고, 덕분에 더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해 연말 제4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비록 1st는 출시 시기나 게임 방식으로 미루어볼 때 비트매니아의 아류작으로 출발했다는 한계는 있었지만, 더 세련되고 화려한 음악과 영상, 질 높은 콘텐츠 등으로 당대의 비트매니아 아류작들을 월등히 뛰어넘음은 물론 비트매니아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코나미와의 소송에서 '표절'(디자인 및 전체적인 게임의 외형에 해당)이라는 표현은 한국 법원 판결로도 '표절이 아닌 것'으로 인정받았으나, 코나미의 특허('처리 시스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특허)를 침해했다는 점이 인정되어 패소하였다.

2000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은 신작 2nd TRAX를 발매하였다. 이 작품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루비 믹스와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른 상급자들을 위한 스페이스 믹스를 추가하고, 기존의 BGA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 고쳐서 더욱 화려한 영상을 연출하는 등 오늘날 까지도 이어지는 EZ2DJ 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 2001년 발매한 3rd TRAX는 '절대 음감'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더 공격적이고 매니악한 곡들, 그리고 매니아들을 자극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곡들이 추가되었다. 이 3rd TRAX는 곡과 BGA, 패턴 모든 면에서 최고로 평가받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너무 높였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게 EZ2DJ는 중소 개발사였던 어뮤즈월드를 유명 게임업체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정확한 판매량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 코나미와의 2차 소송건을 다룬 에서 대략적인 수치를 가늠할 수가 있다. 아래는 기사 본문 중 일부.

1999년 당시 EZ2DJ 기계의 가격이 1대당 1020만원이었으며,10120대가 출하되었다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오는데, 어뮤즈월드는 3rd TRAX까지의 매출로만 1천억원을 달성했었다고 하니 이 게임이 당시 둘밖에 없다시피한 국내 건반형 리듬게임에 있어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해외로 판매된 기계 대수는 나와 있지 않지만, 등의 기사를 보면 해외에서도 꽤 팔린 것으로 보인다. 비트매니아 시리즈가 당시 해외에서는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판매고를 올렸다.

어뮤즈월드는 EZ2DJ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였다. 후속작인 EZ2Dancer를 개발하는 등 여러 게임을 개발하였다. 또한 로플넷으로 포털 사이트 사업에도 발을 뻗고, EZ2Dancer의 사운드 트랙 음반을 일반 음반 유통망을 통해.당시는 물론 오늘날에도 한국에서 게임 음악 음반이 일반 소매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신이지라는 가수를 데뷔시키며 연예계에까지 뛰어들었는데, 신이지의 에 이지투댄서 게임 장면을 집어넣고 반대로 이지투댄서에는 신이지의 곡을 수록하는 등 게임과 대중 음악을 결합한 마케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신이지는 방송 활동 한 번 못 해보고 묻혔고, 그 외에 시도했던 모든 사업들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거나 실패의 쓴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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